'박물관으로 떠나는 바로크 음악여행'이 7일 오후 3시 송광매기념관에서 열린다.
리코더 연주자 권민석이 직접 곡을 소개하고 해설하며 80분간 꾸며진다. 권민석은 네덜란드 헤이그왕립음악원을 나와 현재 헤이그에서 활동 중이다. 바로크 음악부터 고전과 현대를 과감히 넘나드는 클래식 음악계의 젊은 개척자로 2009년 몬트리올 국제 리코더 콩쿨 1위와 2009년 런던콩쿨에서 3위에 입상한 실력파 연주자다. 053)981-4562, 010-5156-4090.
이동관기자 dkdk@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한덕수 "24일 오후 9시, 한미 2+2 통상협의…초당적 협의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