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민주당 당권 주자들 김대중 전 대통령 적통자 내세우는 덕분에 왕년의 동교동계 다시 부상. 떴다 졌다 돌고 도는 물레방아 정치.

○…인사청문회 대상 고위 공직 후보자 관련 의혹들 쏟아져 청문회 전운 감도는 정치권. 불법은 벌 받으면 되는데 싸울 일이 뭐 있나요.

○…군사 보복 협박하던 북한, 천안함 사건 외교전 치열하던 지난달 남북 정상회담 재타진. 한 입으로 두말 해야 할 만치 다급한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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