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日 케이블TV, 대구의료관광 취재

일본내 최대 케이블 TV인 J-COM이 대구 의료관광의 매력을 소개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19일 계명대 동산병원을 찾은 일본 방송사 관계자 5명은 국제의료센터, 건강검진센터, 의료선교박물관을 비롯해 동산병원과 의학-한의학 협진을 시행중인 영천손한의원 한방진료까지 영상으로 담아 차별화된 진료시스템을 취재했다. 김수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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