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은-성혁, 우린 '왓츠업' 커플…"예쁜 사랑 할께요"
배우 임주은과 신인배우 성혁이 1년째 열애중인 사실이 알려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열애설이 공개된 두사람은 드라마 '왓츠업(가제)'에 출연하면서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연인사이로 발전 지난해 말부터 정식 교제를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계 관계자는 "두사람은 드라마로 처음 만나 가까워졌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지인들과 스텝들에게 당당하게 관계를 밝히고 만나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말했다.
신인배우 성혁과 임주은이 촬영중인 '왓츠업'은 사전제작 드라마로 내년 초 방영예정이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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