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북한에 식량 지원하자는 제안에 홍준표 의원, '국내 250만 명의 극빈자부터 먼저' 주장. 북에 주면 인도적 지원, 남에 주면 포퓰리즘.

○…'청와대에 차지철' 운운한 소장파 공세에 이상득 의원 측, 패륜적인 광야의 메아리라고 격하. 권력은 화무십일홍이라는 말 잊었나요.

○…김해공항, 전신검색기 분석 요원으로 성희롱 등 성범죄 전력자 3명 배치 후 전환 소동. 검색 업무는 열심히 할 것이라고 평가했나.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