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청년작가회 정기전…대백프라자갤러리

최원석 작
최원석 작 '남해의 겨울'

대구청년작가회(회장 최원석) 제52회 정기전이 27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전관에서 열린다. 대구청년작가회는 1984년 창립 이후 '21세기를 끌어갈 문화 창조의 주역'이라는 슬로건 아래 활동해왔다. 이번 정기전은 젊음을 상징하는 다섯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반응' '저항' '소통' '순수' '영혼'을 주제로 50여 명의 청년 작가들이 한국화, 서양화, 조소 작품을 선보인다. 053)420-8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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