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전휘의 약초 꽃의 세상] 부소맥(浮小麥)

벼과(Gramineae)

밀(Triticum aestivum L.)이 물에 뜨는것

두해살이풀로 잎은 넓은 피침형이고 양면에 털이 없고 뒤로 처진다.

잎몸과 엽초 사이에는 얇은 흰막이 있어 줄기를 싼다.

소수는 1 마디에 1개씩 달리거나 꽃차례중부에서 2깨씩 달린다.

소수는 3~10 소화로 되어있고 넓은 난형이다.

◆ 땀을 흘릴 때 쓰인다.

-밀은 여성이 신경성으로 잠이 잘오지않고 가슴이 답답하고 우울할 때 감초, 대추와 함께 달여서 차 용으로 쓰인다.

신전휘 (사)대한한약협회 대구광역시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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