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급성 세균성바이러스로 수술 3~4일 후 퇴원 예정…아테나 합류 임박
세균성 바이러스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차승원이 수술후 회복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차승원은 지난 13일 일본 촬영중 건강 악화로 급히 귀국 했으며 급성 세균성 바이러스 감염이라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차승원의 소속사측은 "최근 수술을 받았고 3~4일 후 퇴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KBS 드라마 '아이리스'의 다음편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아테나:전쟁의 여신'은 오는 12월 SBS에서 방송 예정이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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