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자 100인 기행-희노애락'展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표적 도자 명장들과 도예가들이 준비한 '도자 100인 기행-희노애락'전이 4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전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천한봉, 박부원, 서광수 등 원로작가들부터 중견작가, 젊은 작가들까지 한자리에 모여 우리나라 도자기의 역사를 보여주는 전시로 마련됐다. 다완, 사발, 주병, 주자 등의 작품과 분청, 청자, 백자 등 다양한 종류의 도자기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053)420-8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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