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특채 의혹 전직 외교장관 국감 출석해 "난 그렇게 천한 사람 아니다" 오리발. 뒷구멍 채용이 천한 짓인 줄은 안다는 말씀.

○…북 노동신문 4일자 1면에 '영도자 중심의 일심단결' 전면 사설 게재. 배 곯는 마당에 그 긴 글 끝까지 읽다 쓰러질 판.

○…'가짜 국새' 민홍규 씨, 국새에 제 이름까지 새겨 넣은 사실 뒤늦게 밝혀져. 자기 묘비 제작이 딱 맞는 인물에게 국새를 맡겼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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