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민노당 이정희 대표, 북한 3대 세습에 대해 "말하지 않는 것이 나와 민노당의 판단". '비겁하다'는 이를 두고 하는 말.

○…민주당. 고(故) 황장엽 전 비서 조문 놓고 "할지 말지 고민 중". 그렇게 눈치만 보다가는 수권(受權) 기회 놓칠 수도 있음을 알아야.

○…칠레 매몰 광부들, 구조 앞두고 서로 "내가 마지막에 나가겠다". 동료애(同僚愛)와 자기희생이 무엇인지 보여준 뜨거운 인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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