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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창작음악학술원, 18일 세계한민족음악제

한국창작음악학술원은 19일부터 대구엑스코에서 열리는 세계한상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개막 전야인 18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세계한민족음악제를 연다.

그랜드에코오페라합창단(지휘 박영호)이 출연하고 재외 작곡가들과 임우상 권태복 김회영 이수인 등 국내 작곡가의 작품들이 합창곡으로 연주된다. 소프라노 윤이나(수원대 교수)와 베이스 이의춘(대구가톨릭대 음대 객원교수) 등은 독창에 나선다. 053)850-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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