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청와대 행정관이 지급한 '대포폰' 총리실 민간인 불법 사찰에 사용돼. "그러게 써보니 어때, 쓸 만하지"-대포폰 유통업자.

○…러 대통령 쿠릴열도 전격 방문에 일본 외상 "일본 국민 감정 상하게 하는 것" 반발. 남의 땅 욕심 내면 돌려받는 게 세상 이치.

○…"내 임무는 가난 극복" 내세운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첫 여성 대통령 당선. 여풍에 추풍낙엽된 남자들 "음매, 기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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