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문화원은 2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대구보건대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노래교실'을 연다.
전문 노래 강사를 초청하여 평소에 부르고 싶었던 노래를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 배울 수 있다. 노래를 잘부를 수 있는 방법을 배움으로써 더 자신감 있고 재미있게 노래를 배우고 부를 수 있다.
노래 강사로는 박영재 대구시 농협문화센터 강사(사진)가 나선다. 비용은 무료이며 선착순 150명까지 전화로 접수한다. 053)326-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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