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포기당 1만 5천 원까지 치솟았던 배추값 두 달 새 900원대로 폭락. 롤러코스터 배추값의 주범은 중간상인과 무대책 정부 아닌가.

○…전국 11층 이상 고층 건물 2천543동 중 413곳이 소방 안전에 심각한 문제 있다고. 대구는 부산'인천보단 낫지만 방심은 금물이오.

○…연예인과 정치인의 동침 스캔들과 관련, 자유선진당 부대변인 전화 협박에 시달리다 실신. 허리 아래 얘기 논평 대가치곤 가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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