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 도시고속도로 교통체증 해결일지
▷7월 1일-중부내륙지선(옛 구마선), 남대구~서대구IC 도시고속도로 분리, 확장개통
▷7월 13일-대구시·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 도시고속도로 지·정체 해소 방안 논의
▷7월 14일-성서IC~옥포IC구간 통행료 징수 시작. 도로 이용자들 불만 폭발
▷7월 15일, 19일-조원진, 이해봉 한나라당 국회의원 한국도로공사와 소통 대책 논의
대구시의회 건설환경위원회는 대책 논의
▷7월 27일-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대구시, 국토부, 도로공사에 도시고속도로 지·정체 해소 건의(총 7차례)
▷8월 3일-김범일 대구시장 성서IC 도시고속도로 교통체증에 대한 대시민 사과.
▷8월 28일-대구 성서지역발전연구회에서 도시고속도로 소통 대책 요구 궐기대회 및 성명서 발표,
대구 참여연대 성명서 발표
▷8월 30일-대구시 지·정체 해소 1차 방안(도시고속도로 확장) 발표.
▷8월 31일-성서지역 주민들 대구시, 도로공사, 국토부 등에 차량 정체 해결촉구 서한 전달.
▷9월 27일-고속도로 차로 축소 후 도시고속도로 확장안에 대해 국토부와 한국도로공사 긍정적 검토답변
▷10월 4일-국토부 고속도로 차로 축소 불가 입장 발표
▷10월 6일-서대구~새방골진출로구간(900m) 확장공사 시작
▷11월 11일-성서산업단지 '도시고속도로 상습 지·정체 구간 소통 대책 마련' 촉구 호소문 발표.
▷11월 22일-대구 성서지역발전연구회 2차 궐기대회 및 성명서 발표
▷11월 24일-대구시 지정체 해소 2차 방안(성서IC, 서대구IC 간이 요금소 설치 및 달서구 유천동 정규 IC 설치) 발표.
▷12월 7일-대구시, 지정체 해소 3차 방안(고속도로 1차로 축소)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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