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매일서예대전 시상식이 14일 오후 대구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려 한글'한문'문인화'전각'서각 등 각 분야 수상자들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상작 전시는 19일까지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초대작가전과 함께 열린다.
앞줄 왼쪽부터 시계반대방향으로 김경준 특선, 김근옥 입선, 김옥봉 우수상, 박순하 대상, 이재하 우수상, 경정숙 초대작가, 이종호 운영위원장, 황외성 심사위원, 문영삼 한국문인화협회 대구지회장, 이창영 매일신문사장, 변정환 대구한의대 명예총장, 김시형 한국서예협회 대구시지회장, 류영길 대구서예가협회 이사장, 류영희 대구한글사랑협회 회장, 진병용 대구은행 수석부행장.
성일권기자 sungi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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