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프로골프티칭협회 자선골프

팔공컨트리클럽(대표 추대봉)과 KPGTA 한국프로골프티칭협회(본부장 변정환)는 29일 팔공컨트리클럽에서 40개 팀(160명)이 참가하는 대구·경북 소년소녀가장돕기 골프대회를 연다. 이번 자선 행사에는 복싱 전 세계 챔피언 홍수환, 가수 김범룡·김민교, 코미디언 나경원 씨 등이 초청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24일까지 KPGTA 본부. 053)959-9900.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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