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빅, 정통 한우 스테이크 홈쇼핑으로 판매…네티즌 "미스터빅 스테이크 구입할 기회"
정통 수제햄버거 브랜드로 햄버거 매니아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미스터빅'(대표:김우만)의 한우스테이크 햄버거가 홈쇼핑을 통해 판매 될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미스터빅' 햄버거를 판매 할 것으로 알려진 농수산 홈쇼핑(NS홈쇼핑)은 "오는 23일 오후 5시 방송을 통해 판매가 진행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판매될 한우스테이크 한 세트는 10팩으로 5만 9900원에 판매 될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구제역으로 국내 쇠고기에 대한 불신이 싹트고 있는 시점에서 국내산 최고급 한우로 만들어진 스테이크의 판매를 통해 소비자들의 한우에 대한 신뢰의 정도를 측정 해 볼 수 있는 또다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미스터빅'은 정통 수제 햄버거&파스타 전문 업체로 현재 전국에 약 6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 하고 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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