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중국 선원들 EEZ 침범 시인으로 한국 책임론 주장한 중국 억지 드러나. 무소불위식 적반하장은 힘을 내세운 중국 외교의 현주소.

○…보온병 포탄 곤욕 치른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 '요즘 룸(살롱)에 가면 자연산을 찾는다'고 또 실언. 긴장 늦추면 헛말이 나오죠.

○…대북 정책 두고 여권 지도부, '강경 일변도 재점검해야' '비상 체제, 재검토론 타당치 않아' 충돌. 럭비공 북 때문에 빚어진 집안싸움.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