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남대병원, 1가정 1가훈 갖기 캠페인

영남대병원(원장 이관호)은 10일 1층 로비에서 병원에 있는 환자와 보호자, 방문하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가훈을 써주는 '1가정 1가훈 갖기 캠페인'을 14일까지 펼친다. 한국가훈서예연구원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서예가 양태상 씨가 원하는 고객 모두에게 붓글씨로 가훈을 써주고 있다. 희망자에 한해 본인 부담 실비로 표구액자도 제작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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