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속옷차림 낯뜨거운 사진 논란…소속사 "민 살구색 원피스 입은 것"
미쓰에이 멤버 민의 속옷 차림으로 베개를 들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한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사진은 민이 과거 숙소에서 찍은 사진으로 보이는데 데뷔 전으로 보이는 민이 생얼에 검은색 속옷 차림에 쿠션을 안고 있다.
민 소속사 관계자는 "과거 친구와 함께 찍었던 사진인데 속옷 노출이 아니라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있는 것이다"며 "사진이 어떻게 유출 됐는지는 모르겠다"고 해명했다.
네티즌들은 "속옷이건 아니건 관심없다" "원피스를 그럼 바지 속으로 넣은 거냐" "유출 시킨 사람을 잡아야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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