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나라 개헌 의총 설연휴 직후로 연기

한나라당은 25일 열기로 한 개헌관련 의원총회를 설연휴 직후인 2월 7, 8, 9일 사흘간 개최하기로 했다. 한나라당은 2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경남도에서 의심사례가 보고되는 등 구제역이 여전히 창궐하고 있고 많은 의원들이 해외에 나가거나 귀향활동을 하고 있어 이를 지원하기 위해 연기하기로 했다"고 배은희 대변인이 전했다. 서명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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