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이광재 강원지사, '박연차 게이트' 유죄 확정으로 지사직 잃고 10년간 피선거권 박탈. 야심 가득한 정치인의 흠집, 추락의 불씨 되다.

○…튀니지 이어 반정부 시위 확산된 이집트, 무바라크 대통령 권좌 흔들. 장기 독재의 끝 장면은 몸서리치는 국민의 분노 어린 눈길.

○…전'의경 가혹 행위 조사 결과, 눈 마주쳤다고 때리고 카드 빼앗아 쓰기도. '쉬쉬' 관행이 키운 상처, 일그러진 경찰의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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