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 or miss
'되든 안 되든, 운에 맡기고, 중구난방'이라는 뜻. 즉 되든 안 되든 일단 말을 하고 본다는 의미로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는 표현이다.
A: Were you pleased with the recent election?
B: I honestly do not put much trust in politics.
To me it is like the blind leading the blind.
A: I wasn't sure who to vote for. I voted Democrat to be on the safe side.
B: It is all hit or miss anyway. Not one of the candidates will keep his or her promises.
I take everything that they say with a grain of salt!
A: 최근의 선거에 대해 만족했어?
B: 솔직히 난 정치를 신뢰하지 않아. 내가 보기엔 장님이 장님을 이끄는 것처럼 보여.
A: 난 누구를 찍을지 몰랐어. 그래서 안전하게 민주당을 택했지.
B: 어차피 중구난방이야. 후보자 어느 누구도 약속을 지키지 않을테니까.
나는 그들이 말하는 것은 모두 에누리하여 듣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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