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아미술관, 송명수 금속공예전

송명수 금속공예 초대전(사진)이 14일까지 동아미술관에서 열린다. 작가는 조형적인 형태에 LED조명을 응용하여 기능이 있는 작품을 제작했다. 철, 알루미늄, 목재, 아크릴, LED조명, 인체감지센서 등의 복합재료를 사용해 한글의 자음을 형상화했다. 작품에 인체감지센서를 부착하여 움직임이 감지되면 자동적으로 조명이 작동된다. 053)251-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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