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여론 반발에 매년 논의 중단한 여야, 또 당선 무효 완화 규정 '벌금 300만 원 이상' 개정안 발의. 신뢰 무너진 국회에 누가 손들어 줄까.

 

○…신공항 문제는 내각과 청와대에 책임 없다는 대통령, 문책성 인사는 없다고 답변. 장관은 국민에게 거짓말해도 괜찮다는 말인가요.

○…담뱃갑 흡연 경고문, 보건복지부 1일부터 '흡연은… 내 가족 내 이웃까지 병들게 합니다'로 고쳐. 아들 딸 가족까지 인질로 잡은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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