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44년 전 15m 방조제 고집한 일본 마을 촌장, 쓰나미에도 주민 3천 명 모두 살려 화제. 경제성 모자라도 국가 장래를 위한 진정한 결단.

 

○…한'EU FTA 번역 오류에 통상본부장 고개 숙여 사과하면서도 예산'인력 부족 탓. 변호사 한 명에도 못 미치는 실력은 어디 가고.

○…"기름값 묘하다" 발언 석 달 만에 SK에너지 3개월간 ℓ당 100원 인하키로. 기업이 총대 멨으니 2탄으로 유류세 인하 발표할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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