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결연가구 어버이 위안잔치 한마당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수성구지구협의회는 23일 봉사원과 1대1 결연을 맺은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및 조손가정 어르신 8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대구 오성중학교 강당에서 '결연가구 어버이 위안잔치 한마당'을 개최했다. 수성구지구협의회는 관내 23개동 41개의 단위봉사회에서 637명의 적십자봉사원이 저소득 층 생활 구호품 및 밑반찬 제공 등 사회취약 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펴오고 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