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저소득층 무료진료

대구시의사회(회장 김제형)는 4월 보건의 달을 맞아 의료봉사 사업의 일환으로 취약지역 저소득층 386명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진료반은 각 구별 순번제로 운영, 의사 및 간호사 각 3명과 행정요원으로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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