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say that again
-'그래 맞는 말이야'라는 뜻이다. 'I agree with you'처럼 '동의한다'는 표현으로 '맞는 말이니까 다시 한 번 말해도 된다'는 의미다.
W: How is the new house coming along?
M: I don't think we can move in by the end of this year.
W: Building a house always feels like a never-ending process.
M: You can say that again.
W: 새집 공사는 어떻게 되어가?
M: 금년 말까지는 입주할 수 없을 것 같아.
W: 집을 짓는다는 건 항상 끝이 안 보이는 작업 같지.
M: 맞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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