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샤 마이스키 패밀리 콘서트

미샤 마이스키 패밀리 콘서트가 12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린다. 동양적인 한의 정서를 표현하는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와 그의 딸이자 피아니스트 릴리 마이스키, 바이올리니스트 아들 샤샤 마이스키와 함께 무대에 서는 이번 연주는 베토벤 첼로 소나타 3번, 브람스 피아노 트리오 1번, 알베니스 '탱고' 등이 연주된다. 15만~3만원. 02)587-7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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