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8일까지 정성원 초대전

송아당화랑

정성원작 \
정성원작 \'Antic and Rabbits\'

송아당화랑은 정성원 초대전을 28일까지 연다. 작가는 토끼, 양 등의 동물을 사실적이고 섬세하게 묘사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토끼를 주로 그린다. 그의 작품 속에는 두 송이의 글라디올러스가 토끼의 긴 귀를 대신하고 있다. 순수함 속의 강인함은 순수함을 잊고 사는 현대인의 감성을 자극한다. 053)425-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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