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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나 '박해미', 엄마를 위한 노래 부르다 눈물펑펑… '얼마 전에도?'

달고나 '박해미', 엄마를 위한 노래 부르다 눈물펑펑… '얼마 전에도?'

배우 박해미가 엄마 생각에 눈물을 펑펑 쏟았다.

오는 3일 SBS 예능 '달고나'에 박해미를 응원하기 위해 가족과 지인들이 모였다. 이 자리에서 박해미는 지인들을 위해 '고향 리사이틀' 무대를 펼쳤고, 캐나다에 있는 어머니와 전화연결을 가졌다.

특히 박해미는 어머니와의 전화연결 도중 뮤지컬의 한 소절인 '엄마'라는 곡을 불렀는데, 먼 곳에 떨어져 자주 뵙지 못하는 그리움에 결국 눈물을 쏟아냈다.

뉴미디어국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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