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야노 시호. 태어 날 아기까지 3대 모두 토끼띠.
4일 추성훈 측은 "야노 시호가 현재 임신 5개월에 접어들었고 출산 예정일은 11월이라고 밝혔다.
추성훈은 "아버지와 나, 태어날 아이까지 3대가 모두 토끼띠이다. 어머니께서 '삼대가 같은 띠면 잘 산다'며 매우 좋아하셨다"고 전해왔다.
야노 시호를 위해 직접 음식을 하고 산책을 함께 하는 등 태교를 극진히 챙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야노 시호는 1994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보석 디자이너, 방송 MC로도 활동했다.
뉴미디어국 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정진호의 매일내일(每日來日)] 3·1절에 돌아보는 극우 기독교 출현 연대기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김세환 "아들 잘 부탁"…선관위, 면접위원까지 교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