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세 우결 합류설 '솔솔' … 데이비드오 권리세 우결 합류설 네티즌 '기대'
데이비드오와 권리세가 우결에 합류 제의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데이비드오와 권리세는 MBC '세바퀴'에 출연한 바 있으며 이날 방송에 출연한 한 출연자가 "데이비드오가 권리세에게 친구 이상의 관심이 있다"고 밝혀 관심을 집중시켰다.
데이비드오 소속사 관계자는 한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합류 제의를 받았으나 아직 확정하지는 않았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합류 제의를 받았다는 사실만으로도 팬들은 많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으며 네티즌들은 "두사람이 잘 어울리니 재미있을것 같다" "빨리 확정하고 방송에서 만나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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