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지민 아역 이한나, 폭풍 성장 이나영 닮은 외모 "너무 예쁘다"

◇드라마 '이산'에서 한지민의 아역 '송연'역하던 이한나 소녀로 폭풍 성장, 이나영 닮은 외모 "너무 예쁘다"

2007년 드라마 '이산'에 한지민의 아역인 어린 '송연'을 연기하며 성인 못지 않은 연기력과 귀여운 외모로 주목받았던 아역배우 이한나(14)가 소녀로 폭풍성장한 최근 모습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를 낳고 있다. 특히 이한나는 큰 눈망울과 하얀 피부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한나의 폭풍성장한 모습은 미니홈피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속 이한나는 큰 눈과 오똑한 콧날 등 뚜렷한 이목구비를 보이며 '이산' 때보다 몇 배로 성장한 모습을 보인다. 특히 배우 이나영과 닮은꼴 외모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나영, f(x) 빅토리아, 한지민, 김태희도 닮은 듯" "지금 이대로만 자라다오" "미래 스타 찜했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magohalm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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