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파치노 40살 연하 연인 루실라 솔라와 공식석상 등장…알파치노 루실라 솔라 행복한 모습
영화 '대부'로 잘 알려진 배우 알 파치노가 40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함께 공식석상에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 알파치노는 미국 뉴욕 비컨극장에서 열린 토니상 시상식에 40살 어린 여친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얼굴을 내밀었다.
알파치노의 40살 연하의 애인은 아르헨티나 출신 루실라 솔라로 알파치노가 제작한 영화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루실라 솔라는 알파치노의 손을 잡고 연신 행복한 모습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알파치노와 그의 연인 루실라 솔라는 현재 미국 LA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window.open("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30755&yy=2011")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탄핵안 줄기각'에 민주 "예상 못했다…인용 가능성 높게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