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치노 40살 연하 여친과 토니시상식
할리우드 스타 알 파치노(71)가 40세 연하 여자친구 루실라 솔라(31)와 함께 토니 시상식에 나타나 화제다.
단연 두사람의 큰아버지뻘의 나이차 때문에 화제이다.
알 파치노의 연인인 루실라 솔라는 아르헨티나 출신 여배이다.
루실라 솔라는 알 파치노가 감독한 영화 '와일드 살로메(Wilde Salome)'에 출연하게 되면서 인연을 맺다 지난해 4월 교제 사실을 밝혔다.
현재 알 파치노와 루실라 솔라는 루실라 솔라의 딸과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알 파치노는 결혼을 한 적은 없지만, 줄리 마리(22), 쌍둥이 안톤 제임스(10)와 올리비아 로즈(10) 등 3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뉴미디어국 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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