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192개국 만장일치로 연임 확정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함께 하면 불가능은 없다"고 역설. 성실과 겸손으로 다져진 평화의 사절.

○…1년 4개월 활동 마감한 국회 사법제도개혁특위, 의원들 친정 편들기에 대한 자성 목소리 높아. 앞으로는 국민 편의, 속셈은 내 몫 찾기.

 

○…공직 기강 확립 나선 행정안전부, 외부인과 밥 먹지 말고 선물도 받지 말라는 금지령 내려. 물은 맑아질 듯한데 고기는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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