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한은행 '군인행복대출'

장기 근속 군인을 대상으로 한 신용대출 상품. 만 5년 이상 복무한 대위 이상 장교 및 준사관으로 복무했거나 7년 이상 중사 이상 부사관으로 근무했다면 이용할 수 있다. 금리는 최저 연 7.06%(16일 기준)다. 급여 이체나 공과금 이체 등 거래 조건별로 최대 0.5%포인트의 추가 금리 감면 혜택을 준다. 연소득 범위 이내에서 계급별로 최대 3천만~5천만원까지 빌려준다.

김태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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