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갤러리 DM서 나진기 전

나진기 전이 갤러리 DM에서 7월 2일까지 열린다. '꽃과 식물' '화병'을 통해 삶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가는 꽃을 감성적으로 표현하기보다 삶의 일부분들이 시간의 축적으로 만들어지는 일상을 표현하고 있다. 자연의 질서에 따라 변화하는 이미지와 자신의 삶이 동시에 내포된 소재로 '꽃'을 찾아 표현한다. 053)254-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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