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부침개 잔치, "비오는 날엔 역시 부침개~"
걸그룹 레인보우가 부침개 잔치를 열였다.
레인보우는 최근 자신들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부침개 잔치를 여는 사진을 공개했다. 레인보우 멤버들은 휴일에 비가 내리자 소속사인 DSP미디어 안무실에서 안무 연습을 끝낸 뒤 부침개를 만들어 먹는 모습을 사진을 통해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인보우 멤버들이 안무실에 둘러앉아 재료 손질부터 김치전과 계란말이를 부치는 모습과 만드는 도중 재료를 집어 먹거나 부침개가 망가져 멋쩍은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등을 공개해 깨알같은 웃음을 선사했다.
이 날 멤버들은 부친 전은 소속사 직원들과 함께 나눠 먹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비오는 날엔 부침개!", "우리도 함께 먹어요", "맛있어 보인다", "갑자기 부침개 먹고 싶어 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DSP 엔터테인먼트)
뉴미디어국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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