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 폭풍 다이어트-하루에 1kg 감량.
그룹 마이티마우스 멤버인 상추의 다이어트 인증 사진에 네티즌의 관심이 모아지고있다.
상추는 '랄랄라' 뮤직비디오 수영복 노출 장면을 위해 폭풍 다이어트에 도전했다. 밥 대신 말린 호박고구마를 먹었으며 한강 고수부지를 매일 달리는 다이어트 방법으로 하루에 1kg씩, 10일동안 10kg을 감량한 것으로 전해졌다.
위의 다이어트 방법으로 마이티마우스의 후덕한 상추는 없어지고 명품복근을 가진 상추가 만들어졌다.
상추의 폭풍 다이어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루에 1kg 말이 안 된다.", "저것이 바로 연예인.", "10일만에 가능한 몸매라니", "같은 사람 맞아요? 진짜 대단함"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이티마우스는 29일 신곡 '랄랄라'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뉴미디어국 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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