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돌발 고백-"닉쿤의 미모의 여동생이 나의 이상형"
가수 하하가 돌발 고백을 해 화제다.
하하는 2PM 닉쿤의 여동생이 이상형이라고 발언해 화제다.
최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태국으로 녹화를 했다. 태국에서의 마지막 미션 장소로 닉쿤의 집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이날 닉쿤의 가족 외할머니와 친부모님, 미모의 여동생이 출연했다.
이날 하하는 닉쿤의 여동생의 미모에 반해 돌발 고백을 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오는 3일 닉쿤의 여동생에게 돌발 고백을 하는 하하의 모습이 방송된다.
뉴미디어국 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구미 '탄반 집회' 뜨거운 열기…전한길 "민주당, 삼족 멸할 범죄 저질러"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尹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임박…여의도 가득 메운 '탄핵 반대'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