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샤론스톤 재연 … 네티즌 "샤론스톤보다 김민정이 섹시"
미녀 배우 김민정이 '원초적 본능'의 샤론스톤을 재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민정은 태국에서 녹화한 SBS '런닝맨'에서 외국인 커플을 대상으로 5개의 영화를 맞춰야 하는 미션을 부여 받았다.
유재선, 김종국 등과 한 팀이 된 김민정은 한 외국인 커플을 선택하고 영화 '원초적 본능'에 나왔던 샤론스톤의 다리 꼬는 장면을 재연했다.
시청자들은 "샤론스톤보다 더 섹시하다" "역시 김민정이다" "허벅지가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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