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 김지윤 미모 환호에 트위터로 소감 "나가수 김지윤 미모 반응에 얼굴이 화끈 거려"
'나는 가수다' 장혜진의 경연에 바이올린을 맡았던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윤이 트위터를 통해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김지윤은 "나가수 덕분에 생소한 기분, 생소한 경험도 해보고 오늘 하루도 감사했다"며 "얼굴이 화끈거린다. 나가수 위력이 대단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지윤은 지난 3일 '나는 가수다'에서 열정적인 바이올린 선율로 장혜진의 폭발적인 무대를 더욱 멋지게 만들었으며 방송 후 바이올린 실력과 함께 뛰어난 미모로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경연에서 YB가 '빙글빙글'로 1위를 차지했고 지난 경연 1위인 BMK가 합산 점수 결과 7위로 탈락의 쓴맛을 느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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