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법무장관 검찰총장 인선 놓고 MB, "열심히 일할 사람 필요하지 스타일리스트 곤란하다"고. 폼 잡느라 남 스타일 구기는 사람은 NO.

○…부대 내 구타 가혹 행위 전면전 선언한 군, 이번엔 육군 특공부대 병사 2명 추가 자살로 곤혹. 아들 가진 부모들 가슴 졸이게 하는 軍.

○…육상대회 등 대구 현안 관련 전직 의원들, 현역 의원 누구도 나서는 이 없다며 무관심에 쓴소리. 공천만 받으면 되는데 나설 이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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