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와대에서도 빛난 김연아의 스타일!

청와대에서도 빛난 김연아의 스타일!

이명박 대통령이 7월18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프레젠테이션 대표단 및 유치 공로자들을위한 청와대 만찬을 열어 이들을 격려했다.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도 이 자리에 참석해 자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몸은 괜찮냐. 나이도 어린데 힘들었을 것"이라며 김연아 선수를 위로했다.

이 행사에서 김연아 선수의 스타일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는데 깔끔한 화이트 재킷과 스트라이프 원피스를 매치해 단정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실력만큼 빛나는 외모다", "실력, 외모, 스타일 하나 빠지는 게 없다", " 이제 김연아 선수 의상이 드라마 주인공보다 궁금하다"는 등

열띤 반응을 보이며 김연아 선수 스타일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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