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사리손 "평화를 빕니다"

대구방문의 해와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대구YMCA 유치원생과 자매도시인 일본 히로시마YMCA 어린이들이 24일 대구 수성교 아래 신천에서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지구촌을 향한 평화의 메시지가 되길 바래며 '평화의 등 띄우기' 행사를 갖고 있다.

이채근기자 minch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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